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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자크 풀러(JACQUES PULLER) 본문

DELICIOUS LIFE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자크 풀러(JACQUES PULLER)

OLIVOYOUNG_ 2020. 3. 30. 21:05

안녕하세요. 

OLIVOYOU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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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시간에 살짝 다녀온 이태원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맛있는 수제버거집으로 유명한 '자크 풀러(JACQUES PULLER)'입니다.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the Itaewon restaurant, which I went to during lunch time.
'JACQUES PULLER' is already famous for its delicious homemade burger.

 

 

 

위치는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사이로 

이태원 프라이탁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The location of the restaurant is between Hangangjin-Station and Itaewon-Station
It is close to Itaewon FREI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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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평일 11:30 - 21:00 (2:30~5:00 break time)

토요일 12:30 - 21:30

일요일 12:30 - 20:30

 

가파른 골목길을 내려가다 보면, 가게가 보입니다. 

 

Walking downhill, you can meet a restaurant.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네요. 

 

It's a cute puppy.

 

완전 애교쟁이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옆에 앉더라고요. 

 

As soon as I sit down, the puppy sits next to me.

 

벽에 붙은 강아지 폴라로이드 사진들입니다. 

타공판으로 된 벽을 잘 꾸며놓으셔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These are pictures of puppy on the wall.

 

강아지 이름이 동이네요.

올해로 3살인가 봅니다. 

 

The puppy's name is Dong-E.
I think the puppy is 3 years old this year.

 

벽을 열심히 구경하는 제 모습입니다. 

이제 구경도 다 했으니 주문을 해야겠죠. 

 

Now that I've finished watching, I need to order.

 

메뉴판입니다. 

저는 HANGOVER와 EGGcellent를 주문했습니다. 

 

It is a menu board.
I ordered HANGOVER and EGGcellent.

 

EGGcellent입니다.

메뉴판 사진과 똑같이 나왔죠. 

 

This is EGGcellent.
It came out exactly like the picture on the menu.

 

수제버거라서 그런지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강아지랑 잘 놀았습니다. 

 

It was a homemade burger, so it took a little while for the menu to appear.
So, I played well with the puppy.

 

HANGOVER입니다. 

아보카도가 너무 신선해 보이네요.

잘 잘라서 넣은 첫 입에 눈물나올 뻔했습니다. 

 

This is HANGOVER.
The avocado looks so fresh.
It was almost like tears coming out of my first mouth.

 

 

진짜 맛있었어요.

 

It was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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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급하게 먹느라 더 즐기지는 못했지만,

다음엔 저녁에 가서 맥주와 함께 먹고 싶네요. 

 

I couldn't enjoy it more because I was in a hurry during lunch,
Next time I want to go to dinner and have a beer.

 

수제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If you like homemade burgers, I recommend that you have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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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가세요. 

하루 한 번, OLIVOYOUNG.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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