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OYOUNG♡

히메몬스테라 키우는법/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물주기/주의사항 본문

SATISFYING LIFE

히메몬스테라 키우는법/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물주기/주의사항

OLIVOYOUNG_ 2020. 6. 10. 22:05

안녕하세요. 여러분,

OLIVOYOUNG입니다. 

 

혹시 집에서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 집에 어떤 식물을 키우시나요? 가장 처음 키우기 시작한 식물이 무엇인가요? 보통 초보 가드너 분들이 가장 많이 찾고, 아마도 가장 많이 키워지고 있는 식물이 있다면 저는 바로 '몬스테라'라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잎이 찢어진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몬스테라는 키우기도 쉽고,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크게 자라기 때문에 키우다 보면 부담스러운 크기까지 커집니다. 

 

이럴 때! 몬스테라의 가장 큰 매력인 찢어진 잎과 부담스럽지 않은 아담한 크기를 모두 만족하는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히메 몬스테라라고 불리는 '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Rhaphidophora Tetrasperma)'입니다.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보통 히메 몬스테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편의상 히메 몬스테라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몬스테라에 비해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서 이름이 '히메(일본어로 공주)'인가 봅니다. 이름부터 너무 귀엽죠? 사진으로 보시면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몬스테라(왼쪽)와 히메몬스테라(오른쪽)

히메 몬스테라는 꽤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작은 친구로 하나 들여왔습니다. ㅎㅎ 유묘부터 직접 성장시키면서 수형을 잡고 싶어서 제일 작은아이로 부탁드렸어요. 그래도 찢잎이 난 아이로 왔습니다. 몬스테라는 이미 집에 세 아이가 있지만, 히메 몬스테라는 이름만 몬스테라인 전혀 다른 종이라고 들어서, 키우는 방법을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요!


'히메 몬스테라'가 속해있는 라피도포라속 식물은 열대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의 한 종류입니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우거진 숲 속에서 광합성을 해야만 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잎 위에 하나하나 또 다른 잎을 쌓아가고, 잎에 스스로 구멍을 내어 그 사이사이로 빛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덩굴식물이기 때문에 지지대가 꼭 필요한 식물입니다. 

 

햇빛

직사광선이 아닌 밝은 곳에서 키워주세요.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탈 수 있습니다. 

 

습도

히메 몬스테라는 공중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습도 관리가 필요하며, 공중 분무를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물 주기

겉흙이 마름을 확인하고 잎이 살짝 쳐질 때 흠뻑 줍니다. 

 

식물관리법을 알아보니 몬스테라와 다를 바 없는 관리법이네요. ㅎㅎ 모든 식물들이 키우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히메 몬스테라를 키우실 때는 꼭 지지대를 설치해 주셔야 덩굴 식물답게 위로 자랄 수 있습니다. 지지대는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한데 사진과 함께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은 수태봉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수태봉을 만들면 수태 사이사이로 공중 뿌리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잘 지지할 수 있고,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수태 봉이 만들기 번거로우시다면 적당한 굵기의 나뭇가지로 지지해주시면 됩니다. 아직 저희 집 히메 몬스테라는 지지대를 필요로 할 만큼 크지 않아서 설치하지 않았지만, 길이가 길어지면 멋진 모양의 나뭇가지를 지지대로 설치해줄 생각입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해외식물 인스타 계정을 구경하다 보면 정말 길고 멋지게 자란 히메 몬스테라를 구경할 수

있는데요, 저도 저렇게 길게 키워서 창문을 두르는 게 꿈입니다. 아직은 잎 세장뿐인 작은 아이지만요. 잘 키워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안녕~ 하루 한 번, 

OLIVOYOUNG.

1 Comments
댓글쓰기 폼